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다라메 잇카쿠 (문단 편집) == 전투력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용문귀등환 강함.jpg|width=100%]]}}} || || '''[[만해|{{{#fff 만해}}}]] 용문귀등환(龍紋鬼灯丸)''' || 부대장도 되지 않은 3석이라서 약해 보이지만, '''[[만해]]를 깨우친''' 대원으로 일반적인 사신들과 동일선상으로 비교될 수 없는 강자이다. [[자라키 켄파치]]에 대한 동경으로 11번대에서 3석으로 남은 것이고 다른 부대로 간다면 부대장~대장 자리도 노려볼 만한[* 물론 만해가 있다고 해서 대장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대장의 기본 자격 조건이 만해를 습득할 것이다보니 일단 조건 자체는 만족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인물. [[쿠사지시 야치루]]와의 우열은 알 수 없으나[* 천년혈전 편에서 야치루도 그저 잉여가 아니라 11번대답게 부대장 중에서는 상당히 강한 축에 속한다는 것이 드러났기 때문. 시해의 능력만 따지고보면 야치루쪽이 더 우월하다.] 만해가 있다는 시점에서 어지간한 부대장들보다는 강할 가능성이 있다. 기본적으로 천타 상태의 '''일본도''' 형태의 참백도와 칼집을 이도류처럼 사용했으나, 막상 해방한 참백도는 창이었다...가 여기에서 또 반전으로 사실 창날이 달린 '''삼절곤'''이라는게 밝혀진다.[* 창의 형태와 삼절곤의 형태를 번갈아가며 활용한다.] 11번대답게 [[블리치/귀도|귀도]]에는 서툰 듯하다. 그 외에는 탈골된 뼈를 근육을 움직여서 다시 끼워 맞출 수 있는 괴상한 회복 능력이 있다. 이를 본 시시가와라의 표정이 압권. 실력에 대한 논란이 굉장히 많고 이것때문에 밈으로 쓰이며 놀림받고 있지만 상술했듯이 '''강한 인물이다.''' 초~중반에도 전투가 벌어지면 잇카쿠가 싸우고 있다는 것을 들으면 대원들은 믿고 지켜봐주며, 잇카쿠가 당했다고 하면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는다. 그도 그럴 것이 실력과 전투력이 전부인 11번대에서 3석을 차지하고 있다는 건 그만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대표적으로 아란칼 편에서 [[치농 포우]]와 싸울 때 볼 수 있다. 잇카쿠가 당했다는 것에 모든 대장급 사신들이 놀란 눈치이며 히츠가야 토시로도 믿지 못한다는 말투로 얘기한다. 유미치카가 이성을 잃고 잇카쿠에게 달려가려는 찰나 히사기는 잇카쿠가 당해내지 못한 상대에게 네가 뭘 할 수 있겠냐는 일침을 날린다.[* 히사기는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서 유리색공작에 호되게 당해 유미치카의 실력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인물 중 한명이었다.] 이 직후 치농 포우를 상대한 것은 대장인 코마무라인 만큼, 잇카쿠가 상대가 되질 않는다면 대장이 나서야 할 안건으로 취급되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3석이지만 그만큼의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어지간한 임무에는 최소 부대장들과 함께 선발되어 팀으로 활동한다. 대부분의 부대장들과 한 번 이상은 모두 호흡을 맞춰봤다. 유미치카도 마찬가지.[* 11번대 자체가 얼마나 강한 부대인지 알수있는 부분. 무엇보다 아무리 스승 버프가 있다고는 해도, 렌지에게 대장급이라는 평가를 들었으니 말다했다.]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라 문단에 잘 나와있지만, 실제 설정과는 다르게 '''연출상으로 약해보인다'''는 게 큰 문제. 어지간한 부대장급에도 못미치는 것처럼 보인다. 분명 설정상으로는 강자라고 볼 여지가 상당한데 연출 때문에 별로 강해보이지도 않고 밈으로 쓰이는 지경에 이르렀다.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서는 [[아바라이 렌지]]는 [[쿠로사키 이치고]]를 압도했지만 잇카쿠는 이치고에게 쉽게 털렸으며,[* 둘다 이치고에게 패배하긴 했지만 이치고와 렌지의 싸움은 호로가면이 치명상을 막아주지 않았다면 이치고가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묘사되는 반면, 잇카쿠는 이치고가 삼절곤에 익숙해지자 일방적으로 털렸다.] 아란칼 편 초반부 그림죠의 습격 때는 [[마츠모토 란기쿠]]가 한정영인을 해제하자마자 세스타 프라시온을 바로 처리한 것에 비해서 잇카쿠는 한정영인이 '''없었음에도''' 세스타 프라시온에게 죽을 뻔했고 만해를 꺼내서 겨우 이겼다.[* 한정영인은 부대장급 이상의 사신들만 받는 거라 잇카쿠는 받지 않는다. 정확히 계급에 따라 부대장 이상이란 의미인지 영압이 '''부대장급 이상'''이면 받는것인지 불분명해서 받았으리라는 추측도 있긴 하지만 그렇게 대입하면 한정영인을 한 만해 잇카쿠=레스렉시온 세스타 프라시온이 되는데 정작 한정영인을 한 만해 토시로는 레스렉시온 샤우론 쿠팡에게 시종일관 밀렸기에 잇카쿠가 당시 토시로보다 강할 수 있다는 이상한 가정이 생겨버린다. 때문에 대다수 독자들은 한정영인을 받지 않았으리라 판단하고 있다.][* 란기쿠는 상대가 당황한 틈을 타 레스렉시온을 하기 전에 기습해 죽였기 때문에 순수하게 실력으로 이긴 것은 아니다. 또 란기쿠가 상대했던 [[나킴 그린디너]]는 그림죠의 회상신에서 혼자만 길리안으로 나오는 등 다른 프라시온보다 약하게 묘사된다.] 바라간 휘하의 프라시온을 상대할 때는 키라, 히사기는 물론이고 동네북 개그 캐릭터인 [[오마에다 마레치요]]나 5석인 유미치카까지 프라시온 정도는 자기 선에서 처리하는 사이 잇카쿠만 레스렉시온조차 하지 않은 프라시온에게 패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물론 치농 포우가 평타로 거구인 코마무라를 날려버리고 만해를 내들게 만드는가 하면 부대장인 이바 테츠자에몽도 치농 포우을 상대로 도망치기 급급했던지라 그냥 치농 포우가 프라시온 중 유달리 강했던걸지도 모른다. 그렇다해도 결국 해방도 끌어내지 못한채 평타에 드러누운 잇카쿠가 승리를 거둔 다른 부대장급들보다 낫다고는 절대 할 수 없다.] 그리고 [[만해]]를 사용할 수 있다지만 만해를 '''숨기고''' 싸운다는 설정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으며[* 사실 이쯤되면 숨기고 싸우는게 아니라 숨겨야 더 강해서일수도...? ] 이마저도 박살이 나버린 걸 억지로 붙여놔서 위력이 많이 떨어졌다고 언급되는 등, 독자들 입장에선 저평가할 여지를 많이 남긴 것도 사실이다. 여러가지 종합해보면 3석급에서는 그보다 강한사람은 찾기 힘들고 부대장급 중에서는 상당히 강자로 꼽히긴 하지만 분명히 대장들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 정도이다. 전투력에 대한 말이 워낙 많아지자 사실 참백도는 문제없는데 사용자가 문제 아니냐는 말도 나오는데, 일례로 어떤 [[https://m.dcinside.com/board/bleach/86630?page=2&recommend=1|왜곡 짤]]에서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겐류사이]]가 용문귀등환을 들자 쓰레기 같던 용문귀등환이 모든 걸 다 썰어버릴 것 같은 포스가 나오고, 반대로 잇카쿠가 [[잔화의 태도]]를 들자 화력이 라이터만도 못할 것 같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는 위의 치유계 참백도 드립과 섞어서, 상처를 지져서 지혈(…)한다는 개드립도 있다.] 그런데다가 한술 더떠서 [[초대 호정 13대]] 대장 중 한명인 카토리 바츠운사이라는 대장은 '''귀등환과 매우 유사한 참백도를 들고 퀸시를 마구 썰어댄지라 더 취급이 박해졌다. 이것 때문에 귀등환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0168642?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EB%B8%94%EB%A6%AC%EC%B9%98&view_best=1|마음이 꺾여버린 마다라메 잇카쿠 본인의 문제]]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이 가설의 주된 근거로 사용되는 인물이 [[아바라이 렌지]]와 [[쿠로사키 이치고]] 인데, 렌지는 뱌쿠야를 꺽고 싶다는 일념하나로 지독하게 수련을 해 결국 부대장에 오른건 물론 요루이치 밑에서 수행을 해 기어이 만해까지 익혔고, 이후에도 싸움이나 수련을 게을리 하지않아 실력이 더 올라갔다. 쿠로사키 이치고도 주인공치고 활약이 별로 없다는 논란이 있긴 하지만 어쨌든 루키아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만해를 익힌건 물론, 이후에도 주변 사람을 지키고 싶다는 이유로 수행을 거듭해 호로화도 어느정도 컨트롤 할수있게 되었고 [[그림죠 재거잭]]하고도 승부를 내는등 실력이 계속 상승했다. 하지만 귀등환의 주인 잇카쿠는 '''이미 마음이 꺾인데다 자라키 밑에서 싸우다 죽고 싶다'''는 생각과 더불어 본인이 만해를 숨기느라고 제대로 된 수련조차 못할 지경이니 더이상 실력이 상승하지 않고 그자리에 머무를수 밖에 없게 된거라는 것인데, 작중 [[쿠치키 뱌쿠야]]가 언급하길 만해 습득은 습득이고 그 만해를 제대로 다루려면 최소 10년은 필요하다고 했는데, 잇카쿠는 자라키 밑에서 싸우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만해도 철저히 숨기고 싸우다보니 당연히 만해의 수련은 꿈도 못꿨을 것이고, 만해를 제대로 컨트롤 하는 것도 당연히 불가능 했을 터이니 그이상 만해의 위력이 올라가지 않는것도 어찌보면 당연하다. 당장 렌지나 이치고만 해도 지든 이기든 허구언날 만해를 꺼내서 싸우는데 이쪽은 그러질 못하고 있으니... 게다가 [[히츠가야 토시로]]나 뱌쿠야 등은 누군가를 지키고 싶다거나 강해지고 싶다는 마음이 크기에 죽어라 수련해서 파워업을 이루었지만 잇카쿠는 이이상 강해지면 자라키 밑을 떠냐야 될지도 모르다 보니 더이상 강해지고 싶은 마음 자체가 없으니 파워업 이벤트가 생길래야 생길수가 없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